유골함을 새벽내내 골랐는데 다음날 아침에 아빠가 별세하셨습니다. 여러개 골라두고 엄마와 언니들에게도 각각 물었는데 신기하게 모두다 이 제품으로 골랐어요. 경황없이 주문했지만 바로 준비해주시고 튼튼하게 포장해 발송해주셔서 무사히 잘 치렀습니다.따뜻하던 아빠의 유골함 온기가 잊혀지지 않네요.
이천도자기명품관